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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장애인 가정 '홈헬퍼' 파견... 출산·양육·산후조리 돕는다

관리자
2024-06-05
조회수 214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애인 가정 임신·출산부터 장애아동 양육과 돌봄 등을 돕는 '장애인 가정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2012년 전국 최초로 중증 남성장애인의 배우자까지 태아 1명당 100만원 지급했던 '장애인 가정 출산비용 지원금'은 올해부터는 120만원으로 오른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중 임신 중 또는 출산했거나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 가정 홈헬퍼'가 무료로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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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2_0002731861&cID=10801&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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