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관악구 양성평등기금사업
「쿡톡!(Cook-Talk!) 아빠와 함께」 12회기

요즘 갑자기 가을이 되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선선하고 -
이렇게 좋은 날씨엔 다들 어떤 걸 하시나요?
주변에서는 주말캠핑이나 가족 소풍을 많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쿡톡! 아빠와 함께>에서는 캠핑음식 중 하나를 요리해보려고 합니다.
캠핑하면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꼬치가 빠질 수 없죠!
이번 12회기에서는 모둠꼬치로 다양한 꼬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
.
(아버지의 부득이한 직업활동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회차에 한해
제한적으로 어머니께서 대신 참석하고 있습니다.)



우선 은행꼬치를 만들어볼텐데요.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약불에서 은행을 볶아줍니다.
볶은 은행은 종이타월에 올려 문질러주면 껍질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껍질을 제거한 은행은 꼬치에 끼워 다시 한번 팬에 소금을 약간 넣고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아빠들은 어릴적 엄마가 프라이팬에 볶아서 주면 몇 개씩 집어먹던 기억을 회상하기도 하셨는데요.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 하지만 뭔가 자꾸 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꼬치 요리인 고기와 야채를 꼬치에 꽂아서 구워먹는 쉬쉬케밥을 만들어봅니다.
쉬쉬케밥에는 닭가슴살, 파인애플, 양송이버섯, 피망, 메추리알 등이 들어갑니다.
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 넣고, 원하는 순서로 꼬치에 끼워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앞뒤로 굽고 수제 소스까지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꼬치에 끼우는 활동은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놀이요리로 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색감도 알록달록 하고, 각 식재료에 대한 촉감도 느낄 수 있어 오감활동으로도 추천합니다.
또한 야채에 대한 편식이 있는 아이의 경우, 고기와 야채를 번갈아 끼우기 때문에
선호하는 재료를 먹기 위해서 덜 좋아하는 재료도 함께 먹게 되는 편식 개선 효과도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한번쯤 먹어봤을 법한 소떡소떡🍡
꼬치에 떡과 소시지를 끼워 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떡은 떡볶이 떡과 치즈떡을 번갈아 끼워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과 케찹을 이용하여 특제 양념소스를 만들어주고, 꼬치 앞뒤로 발라주고 굽습니다.






요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시식 시간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끼우고 갓 구워 따뜻한 꼬치를 즉석에서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호불호 없는 모두가 인정하는 맛이었습니다.





아직 요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둠 꼬치에 닭꼬치가 빠질 수 없죠.
닭다리살은 씻어서 우유에 담근 후에 사용하면 육질이 더욱 부러워지는데요.
대파와 닭다리살은 한입크기로 썰어 번갈아 꼬치에 끼웁니다.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앞뒤로 굽고 소스를 발라 한 번 더 굽습니다.


오늘은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재밌는 요리놀이로 할 수 있는 모둠 꼬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꼬치에 끼우면서 고유한 식재료의 색깔과 촉감, 맛 등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맛있는 간식으로, 아빠에게는 든든한 안주로.
캠핑이나 나들이에도 최고의 요리가 되어줄 모둠 꼬치였습니다.
그럼 저희는 13회기에 뵐게요.^^
2025년 관악구 양성평등기금사업
「쿡톡!(Cook-Talk!) 아빠와 함께」 12회기
요즘 갑자기 가을이 되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선선하고 -
이렇게 좋은 날씨엔 다들 어떤 걸 하시나요?
주변에서는 주말캠핑이나 가족 소풍을 많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쿡톡! 아빠와 함께>에서는 캠핑음식 중 하나를 요리해보려고 합니다.
캠핑하면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꼬치가 빠질 수 없죠!
이번 12회기에서는 모둠꼬치로 다양한 꼬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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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득이한 직업활동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회차에 한해
제한적으로 어머니께서 대신 참석하고 있습니다.)
우선 은행꼬치를 만들어볼텐데요.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약불에서 은행을 볶아줍니다.
볶은 은행은 종이타월에 올려 문질러주면 껍질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껍질을 제거한 은행은 꼬치에 끼워 다시 한번 팬에 소금을 약간 넣고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아빠들은 어릴적 엄마가 프라이팬에 볶아서 주면 몇 개씩 집어먹던 기억을 회상하기도 하셨는데요.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 하지만 뭔가 자꾸 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꼬치 요리인 고기와 야채를 꼬치에 꽂아서 구워먹는 쉬쉬케밥을 만들어봅니다.
쉬쉬케밥에는 닭가슴살, 파인애플, 양송이버섯, 피망, 메추리알 등이 들어갑니다.
비엔나소시지에 칼집을 넣고, 원하는 순서로 꼬치에 끼워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앞뒤로 굽고 수제 소스까지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꼬치에 끼우는 활동은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놀이요리로 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색감도 알록달록 하고, 각 식재료에 대한 촉감도 느낄 수 있어 오감활동으로도 추천합니다.
또한 야채에 대한 편식이 있는 아이의 경우, 고기와 야채를 번갈아 끼우기 때문에
선호하는 재료를 먹기 위해서 덜 좋아하는 재료도 함께 먹게 되는 편식 개선 효과도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한번쯤 먹어봤을 법한 소떡소떡🍡
꼬치에 떡과 소시지를 끼워 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떡은 떡볶이 떡과 치즈떡을 번갈아 끼워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고추장과 케찹을 이용하여 특제 양념소스를 만들어주고, 꼬치 앞뒤로 발라주고 굽습니다.
요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시식 시간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끼우고 갓 구워 따뜻한 꼬치를 즉석에서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호불호 없는 모두가 인정하는 맛이었습니다.
아직 요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둠 꼬치에 닭꼬치가 빠질 수 없죠.
닭다리살은 씻어서 우유에 담근 후에 사용하면 육질이 더욱 부러워지는데요.
대파와 닭다리살은 한입크기로 썰어 번갈아 꼬치에 끼웁니다.
팬에 식용유를 둘러 앞뒤로 굽고 소스를 발라 한 번 더 굽습니다.
오늘은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재밌는 요리놀이로 할 수 있는 모둠 꼬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꼬치에 끼우면서 고유한 식재료의 색깔과 촉감, 맛 등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맛있는 간식으로, 아빠에게는 든든한 안주로.
캠핑이나 나들이에도 최고의 요리가 되어줄 모둠 꼬치였습니다.
그럼 저희는 13회기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