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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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호자 일상회복 프로젝트 「모.더.나」 5회기

관리자
2022-05-12
조회수 104


※본 사업은 바보의 나눔, 푸르메재단과 함께합니다.



2022.05.12.(목)


장애인 보호자 일상회복 프로젝트 「모.더.나」 5회기


 





매주 목요일 오전,

 맛있는 다과와 이야기가 있는 곳!

오늘도 시작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은 어린이날이라 프로그램이 한 주의 휴식을 가졌는데요,


2주 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과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인해


본격적인 시작도 전에 다정한 말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오늘의 주제>


우리는 틀린게 아니야 : 그림책 [호랑이씨 숲으로 가다] 







흑백 도시 속 정장을 입고 두 발로 걸어다니며 다소 퉁명스러운 얼굴의 호랑이씨






모두 같은 표정으로 서로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답답한 도시생활에 지친 호랑이씨는



두 발에서 네발로, 모자와 정장을 벗어던지고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기 시작했어요.


주변에서는 그런 호랑이씨에게 차라리 숲으로 가라고 합니다.





숲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호랑이씨. 


자유를 얻었지만 집과 친구들이 그리워진 호랑이씨는 결국 도시로 돌아가게됩니다.


다시 돌아온 도시에서는 놀랍게도


동물들이 네 발로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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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자신이 틀에 벗어나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고충을 나누며


틀린 삶이 아닌 다른 삶에 대해 서로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틀리다고 지적 받던 호랑이씨를 따라하게 된 동물 친구들처럼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자녀를 위해 힘을 내겠다는 참여자분들



다름이 아닌 틀리다는 편견 속 에서 


장애 자녀를 일반학교로 보내는 보호자분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 시청은



참여자분들이 성인기 자녀의 보호자분들이라


특히 더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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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자분들은 다음 주 자조활동에 대해 계획하였는데요,


설레는 첫 자조활동!


어떤 재미있는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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