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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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오손도손」 1회기

관리자
2022-02-28
조회수 142




2022.02.26.(토) 


드디어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오손도손」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모임에서는 반가운 얼굴도 새로운 얼굴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낯설음도 잠시 


깔깔깔 웃음소리가 돌봄휴게실을 가득 메웠답니다.



 


오늘 활동에 앞서 앞으로 함께 할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놀고 싶은 게 참 많은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다음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랍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만들기 시간에는 

붕어빵과 계란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크 초코 붕어빵, 화이트 초코 붕어빵, 

옥수수 붕어빵, 토마토치즈붕어빵 등등


자신만의 개성을 가득 담은 나만의 붕어빵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우리 친구들!



 

"선생님 저는 옥수수 많이 많이요!!!"




와플메이커의 붕어빵과  전자렌지의 계란빵이 익어가는

소소한 시간동안에는 삼삼오오 모여 그림이 그리며 

직접 만든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쑥쑥 키우면 지루하지 않다는 친구들!



"선생님, 붕어빵 테두리까지 너무 맛있어요! "

"저는 여러 개 만들어서 집에 가져가 엄마랑, 동생이랑 먹을래요!"


맛있는 기다림 끝에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간식 도시락 완성!

가족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은 덤~ 




요리활동이 끝난 다음에는 재미난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난 게임을 하다보면 

새로 온 친구와의 어색함도 모두 안녕!!

 




심각한 표정으로 내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친구들




"빙고! 빙고!!", "난 4빙고야!"  "빙고 완성했어요!"

기쁜 마음에 손도 번쩍 들어봅니다.


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친구들이

맛있는 간식은 가족과 나누어 먹고 

너무 재미있었다는 자랑도 실컷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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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친구의 얼굴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처음 본 친구는 새로움에 더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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