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주니어 쉐프 스쿨」 22회차

관리자
2022-09-08
조회수 101


2022.09.08.(목)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바로 오늘,

추석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고소한~ 기름냄새가

센터를 휘감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음식을 만들었을지!

함께 보실까요?


선생님과 함께 오늘의 재료의 대해 알아가보구요


깔끔한 도마를 위해, 가장 먼저 썰어야 할 재료는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갖가지 채소들은 잘게 썰어,

두부가 든 보울에 쏘옥 넣어줍니다.



두부가 으깨어져 채소들과 섞일 수 있도록

악력을 이용해 주물러주고,

바삭함을 책임질 빵가루도 한 컵 준비합니다.


이젠 선생님의 도움 없이

혼자서 계랑도 척척 해냅니다.


완성된 반죽은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줍니다.


동글이 반죽은, 기름을 넉넉히 둘러 달궈둔

프라이팬에 투하~~


꽃 모양 처럼 예쁘게 부쳐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반죽을 빚고~ 기름에 굽기를 반복하다보면~!


짜잔~ 추석과 잘 어울리는,

'두부버섯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요리 후, 깔끔한 뒷정리는 필수이지요.

각자가 본인이 사용한 도구를 깨끗이 설거지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책상까지 깔끔히 닦아주면~

비로소 오늘의 수업이 마무리 됩니다.


...


음식에는 만든 이의 마음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추석 전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누고픈

따뜻한 정성이 담긴 음식은

세상 그 어떤 진미와도 비교할 수 없겠지요?


모두들 

학생들이 만든,

보름달을 닮은 전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