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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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주니어 쉐프 스쿨」 21회차

관리자
2022-09-02
조회수 71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주니어 쉐프 스쿨」 21회차


22.09.01.(목)




어느새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의 첫번째 날입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은 늘 아쉽지만 

매주 목요일은 즐거운 주니스쿨이 기다리고 있으니 섭섭하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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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베이컨, 양파, 달걀....

이 재료를 보면 어떤 요리가 떠오르시나요?


오늘은 프리타타&오징어채볶음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는데요,


프리타타는 달걀을 푼 뒤, 여기에 여러 가지 야채, 고기, 치즈 등을 넣고 익혀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으로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 가정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오늘 요리활동에 대한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봅니다.



양송이 버섯 밑둥은 돌려따고, 8등분을 해줍니다.

잘 되지 않을 때는 강사님이 1:1 설명으로 어렵지 않게 도와줍니다.



다른 재료들도 차근차근 혼자 다듬어봅니다.



손질한 재료를 가지런히 놓아주면 다음 조리가 더욱 쉬워진답니다.



재료 조리 시 불 조절은 필수!

기름이 나오는 베이컨부터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료순으로 넣고 

프라이팬에서 볶아줍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친구가 프라이팬 사용하는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불을 사용하는 요리는 자칫하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일어서서 한 손은 프라이팬을 잡고 고정하여 사용하여야 하는데요,


강사님이 수업 진행 중간 중간 참여자들이 위험하지 않게 올바른 조리법을 알려줍니다.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꼭 잡고 모두 열심히 재료를 볶아 볶아~



볶은 채소는 은박용기에 담아 계란물을 부어준 뒤 치즈를 올려줍니다.




이제 오븐에서 익기만 기다리면 프리타타 완성~



프리타타가 익기를 기다리며 오징어채볶음도 만들어봅니다.


주방저울을 0점으로 맞추는 법도 배우고, 

봉지에 담긴 오징어채를 원하는 그램수에 맞게 나누어봅니다.




그램수 맞추기에 진지하게 임하는 참여자 친구들



이제 고소짭짤한 양념을 만들어 볼 차례~

계량스푼을 이용하여 굴소스, 마요네즈, 마늘 등을 프라이팬에 넣고 

보글보글 해질 때 까지 불에 올려 섞어주고




오징어채는 가위로 잘라 프라이팬 속으로~



불의 세기를 확인하며 양념이 타거나 뭉치지 않게 열심히 볶아줍니다.



완성된 오징어채는 용기에 넣고 참깨를 솔솔솔 뿌리면



프리타타&오징어채볶음 완성😍 





완성된 요리는 용기 뚜껑을 잘 닫아서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맛보기로 합니다.



오늘은 색다른 외국 가정식부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까지 만들어보았는데요


과연 다음주는 어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볼까요?

너무너무 궁금하시다구요? 


힌트를 살짝 드리자면 다음 주가 벌써 "추석🍂 "이라는거~


그럼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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