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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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오손도손」 3회기

관리자
2022-04-25
조회수 79



2022.04.23.(토)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오손도손」 3회기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

우리 모임의 4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돌봄휴게실로 달려간 친구들은

못 다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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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활동하는 곳은


친구들과 활동 회의 속에서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입니다.



 "선생님!! 빨리 가고싶어요!"


 오늘 모임을 잔뜩 기대한 친구들의 부푼 마음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환승도 해보며 목적지 도착!





친구들이 정말 타고 싶어했던 스카이 리프트로 동물원 앞 까지 슈웅!  



"선생님, 너무 좋아요!! 계속 타고 싶어요!"


리프트를 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초록빛 나무들과 형형색색의 꽃들, 하늘색이 물든 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 조각상 앞에서 찰칵!



"선생님, 치타가 빨라요? 타조가 빨라요?"




안내판에서 읽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며 

동물들과 한층 더 가까워져 봅니다.








"사자가 내 눈 앞에 있어요!",

"와 낙타가 밥먹는다!",

"나 말은 태어나서 처음 봐!" 


자주 보지 못했던 동물들이 친구들 눈에는 그저 즐겁고 신기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는 동물 뿐 만 아니라

넓은 크기만큼 다양한 식물들도 자라고 있습니다.




"나도 저 나무 봤으니 스탬프 찍을래!"



나뭇잎과 벌레들, 자연 관찰도 빼놓지 않습니다.


       





"선생님 저 찍어주세요!"

빼놓을 수 없는 익살스러운 포~즈 한 컷!

 




열심히 동물을 찾아 다니다 보니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시원한 슬러쉬 하나씩 마시며 코끼리열차에 탑니다.


"동물들아 빠이빠이 다음에 가족들이랑 또 올게!"  




 

친구들은 센터로 돌아온 후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다음달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며


3회기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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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친구들은

대중교통에서 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 음료수를 친구에게 주고

내가 싸온 맛있는 간식을 나누면서

어제보다 오늘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친구들의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럼 4회기때 만나요 안녕~  



2분기오손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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