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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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움 교실 「어스 어스 : 시즌2」 5회기

관리자
2024-07-09
조회수 33


2024.07.08.(월)



지난 주,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함께 비치코밍을 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그 때 주워왔던 재료를 가지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때 비치코밍에서 어떤 걸 주워왔나요?"

해변에 버려진 바다유리, 조개껍데기와 다시 만난 참여자들!

자연스럽게 그 날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오늘 우리가 만들 것은 바로 '무드등' 인데요!

은은한 불빛으로 쉽게 잠에 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아크릴판을 꾸미기 전, 내가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슥슥- 스케치해보아요!

핸드폰으로 도안을 찾아보는 것도 GOOD~!


스케치한 종이를 투명 아크릴판 아래 깔고,

그림에 맞추어 목공풀로 갖가지 재료들을 올려줍니다.


재료는 바다유리, 조개껍데기, 버려진 병뚜껑을 분쇄한 조각으로

모두 한 번 버려진 쓰레기들을 세척하여 새활용하는 것이랍니다👍


"어떤 재료를 올릴까~ 이게 예쁠까, 저게 예쁠까?"

재료를 올리기 전에는 신중, 그리고 또 집중이 필요하지요.

말도 없이 열심히 풀을 바르고, 재료를 뿌려주니

어느덧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방법은 정말 다양해요!"

정성껏 완성한 작품은, 목공풀이 굳을 때까지 잠시만 안녕~

그동안 강사님과 함께 바다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가보았어요.


자~ 그럼 오늘 완성한 작품을 함께 보실까요?

인어 꼬리, 물고기, 거북이....

나만의 바다가 담긴 무드등이 정말 예쁘지요?^^


내가 만든 무드등은 소중, 또 소중하게 

종이박스에 담아

가족에게 보여주기로 하고

오늘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직접 구해온 재료가, 작품으로 새탄생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던 어스 어스 참여자들😃


다음 주에도 비치코밍 활동에서 수집한 재료로

또 다른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다음 주 어스 어스도 

많은 기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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