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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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부의 날 기념 사업 「오!늘 부부」

관리자
2024-06-10
조회수 24



2024년 부부의 날 기념사업 

「오! 늘 부부」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그렇다면 5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5월 21일은 바로 "부부의 날" 인데요,


이 날은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어 가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올해에는 그동안 우리 센터의 비장애형제자매 자조모임 참여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친구들이

엄마, 아빠가 아닌 부부로서의 보호자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친구들이 엄마, 아빠를 위한 상장을 준비하면,

센터에서는 부부만을 위한 시간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과정은 비밀로 이뤄져야 한다!



몰래 모인 친구들은 우리 엄마아빠가 부부로서 

서로에게 어떤 점을 칭찬할 만큼 잘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하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는 다정히 이야기 나누며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비장애 모임의 멘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칭찬 멘트를 작성해보기도 합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 고민하여 상장 내용을 완성하면

센터에서 직접 상장을 제작하여 친구들에게 주고 

선물인 척 포장을 하여 집에 가져간 뒤



부부의 날까지 들키지 않도록 은폐! 엄폐!




두둥! 대망의 결전의 날★


사실 친구들이 부모님께 상장을 들키지 않았을 지 조마조마 했었는데요,


그 결과는~?







서프라이즈  대★성★공




  




친구들이 직접 전달하는 상장 증정식!


정말 상상도 못하였던 이벤트라 

보호자 분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지요~

상장과 함께 전달된 식사 초대권으로 진행된

오붓한 부부만의 시간도 살짝 엿보아볼까요?





"이벤트에 당첨을 뽑아준 딸 고마워!  

좋은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선물해준 관악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


센터를 통해서 결혼생활 11년 동안 바쁘게 비장애 · 장애 자녀를 키우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부부' 보다 

'부모'라는 역할이 더 필요하고 중요했기에 잠시 있고 살았던 '부부'의 의미를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정말 우리 가족을 사랑으로 더욱 따뜻하게 감싸주며 많은 활동 참여 기회도 얻게 되었고 

경력단절의 어려움, 부부, 부모자녀 관계 개선, 장애자녀의 이해, 가족 간의 소통...

등등 더욱 가족의 소중함과 더욱 단단한 융합의 모습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부부의 날을 맞아 이벤트에서는 부부만 둘이서 느긋하고 편안하게 맛있는 코스요리도 먹으며 

또 한번 장애자녀를 키우면서 서로 소원해졌던 부부의 관계가 더욱 가깝고

서로 사랑으로 바라보는 부부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치 못했던 행복한 하루"


"장애자녀를 둔 부모로서 바쁘고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 쉽게 시간을 낼 수 없음에도,

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행복한 식사를 한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셔서 

참으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관악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님을 비롯 

직원. 복지사님들 모두 더운 여름이지만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서로만을 마주 볼 수 있었던 기회!"


초대해주신 음식도 맛있고 항상 아이들 먼저  주고 먹었는데,

서로 음식을 덜어주며  아이들 없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덕분에 남편과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더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논의하는

좋은 시간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의 엄마, 아빠가 아닌 시간!"


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부부가 서로 도와 최대한 아이를 케어해야 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비장애 아이도 커가면서 장애가 있는 형제, 자매와 함께 더불어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저희 부부에게는 일상에서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부부의 날 기념 식사를 통해 '육아, 교육'이 아닌 일상적인 얘기도 나누었고

집밥이 아닌 특별한 식사를 통해 기분좋은 감정을  많이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더불어 식사를 통한 배부름 이상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기운이 북돋았고

이러한 좋은 기분,기운이 소감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가정의 달 5월, 많은 기념일들로 사이에 


정작 가장 가까운 부부로서 서로의 고마움에는 소홀하지 않았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부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우리는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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